Diary 질렀다...ㅜ.ㅜ 라니규방 2009. 7. 29. 17:04 결국 질러버렸다....거의 10개월을 고민한 것을 결국 이렇게 갑작스럽게 번개불에 콩구워먹는 식으로 질러버렸다.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른다...ㅜㅜ 잘 되겠지..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omttangyi의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Diary' Related Articles 그날..없어서는 안되는 물건들 ^^ 감기 조심하세요~ 점심시간 14분 전..... 혼자사는 세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