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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질렀다...ㅜ.ㅜ

결국 질러버렸다....거의 10개월을 고민한 것을 결국 이렇게 갑작스럽게 번개불에 콩구워먹는 식으로 질러버렸다.
어떻게 될지 나도 모른다...ㅜㅜ
잘 되겠지..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