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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

파리 세느강길을 따라.. 파리 세느강길을 따라 걸으며... 그때는 몰랐다..이곳의 분위기를.. 더보기
앙투아네트마을.. 정말 넓다...파리 시내에서 기차를 타고 이곳까지 내려왔다. 거의 1시간 정도 소요가 된 것 같다. 정말 넓었다..하루를 다 소비해야 할 정도로..이곳을 여행하려면 일찍 출발해서 들어가야 한다. 너무 늦으면 들어갈 때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.. 더보기
파리 여행..영화 비포선셋에 나왔던 그 서점.. 파리에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. 드디어 직접 가보았다. 영화 비포선셋에서 두 주인공이 재회하는 바로 그 고서점. 100년되었다고 한다..실제로! 서점안은 2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에는 간이 침대도 있고,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상도 있고. 서점 앞에 앉아도 좋고, 서점 안에서 의자에 앉아 책을 봐도 좋고.. 정말 영화 속 장면들이 생각난다. 더보기
파리 여행기...1 2007년 여름....어느날... 멀리 넓은 곳을 향해 가고 푼 맘 하나만으로 파리 여행을 계획했다. 파리의 한 노천카페에 앉아 진한 커피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느껴보고, 거리의 화가들에게 나의 모습을 그려달라고 하며... 그렇게 여행을 준비한 나는 늦은 가을 드디어 그곳으로 향할 수 있었다. 더보기
파리 공원에서~ 도시 중심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운이다..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