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SP .... 다시한번 휴대용 기기에 관심이 쏠린다...
24인치 모니터 ... 내방에서 큰 화면으로 영화와 TV를 보고 싶군...쩝...얼마전 다 처분했는데 다시 세팅을 하고 싶어지다니..역쉬 처음부터 없었던게 아니라 있다가 없어지면 허전하다...
소니 똑딱이 ... 1년전부터 찜해놓은 상품...결국 아직까지 못사고 있다.....아~ 언제쯤 손에 넣을 수 있을까나....ㅜㅜ
PS3 .... 아직까지 내방에 곤히 꼳혀있는 블루레이 타이틀들.....과연 이걸 언제쯤 볼 수 있을라나....
최근 가격을 내린다고 하던데 빨리 내손에 들어왔으면 좋겠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