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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지름신이 강림하셨다...

지름신이 강림하셨다...
마음적으로 여유가 없다...이런 시간이 지속되다 보면 어느순간 난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.
나 자신도 잘 모르겠다.
나 자신이 이렇게 힘들고 답답해 하는 이유를...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어한다..하지만 그러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해소를 찾게된다. 
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하나......정말 어디론가 떠나버려야 하나....